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(귀멸의 칼날) (문단 편집) ==== 최후 ==== 죽어가는 동안 탄지로와 네즈코만은 죽이겠다고 기를 쓰지만, 그들의 남매애를 보고 과거 진짜 가족의 기억에 대해 떠올린다. 회상이 끝난 후 자신이 가질 수 없는 [[가족|인연]]을 추구하며 손을 뻗는다. 그 모습을 보고 자신을 불쌍히 여긴 탄지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자 감동하며,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던 것은 부모님께 사과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. 그러면서 죽기 직전 부모님이 제발 용서해줬으면 좋겠다며 참회하던 도중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루이 성불.png|width=100%]]}}}|| >でも...山ほど人を殺した僕は地獄に行くよね >父さんと、母さんと、同じところへは行けないよね >(そんなことはない. 一緒に行くよ、地獄でも) >(累, どこまでも一緒よ) >全部僕が悪かったよ. ごめんなさい. ごめんなさい、ごめんなさい...ごめんなさい..! >---- >하지만... 산더미처럼 사람을 죽인 나는... 지옥으로 가겠죠... 엄마 아빠랑... [[천국|같은 곳으론...]] 못 가겠죠... >'''(그럴 리가 있겠니. 엄마랑 아빠는 우리 루이랑 같은 곳에 갈 거야. 지옥이라도..)''' >'''(루이,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할 거란다...!)''' >'''[[유언/동양 창작물/만화, 애니메이션|전부 다 내가 잘못했어요. 죄송해요. 죄송해요, 죄송해요... 죄송해요]]...!''' 사후 세계에서 루이는 자신은 엄마 아빠랑 같이 천국으로 가긴 커녕 지옥에 갈 정도로 큰 죄를 저질렀다며 자조하지만, 나타난 부모님의 영혼은 아들과 함께 있을수 있다면 비록 지옥이라도 함께 가주겠다고 말하며 자신을 감싸주며 부모와 재회한다. 이에 부모의 품에 안겨 오열하면서 부모에게 거듭 사과하며 지옥으로 떨어진다.[* 이때 도깨비 루이의 모습에서 인간 루이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.] 루이의 죽음에 격노한 무잔은 [[십이귀월]] 하현의 존재가치에 의문을 품게 되고, 하현의 해체를 선언하며 하현 1 [[엔무]]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을 숙청해버린다. 그 뒤 최종국면 편에서는 [[도우마]]에 의해 언급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